스킨클리닉
Skin Clinic
Freckle·Blemishes·Pigmentation
기미 · 잡티 · 색소질환은 피부 깊은 곳에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생성 · 침착되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색소 병변별로 원인과 형태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밀한 진단으로 정확히 구분한 뒤
맞춤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고운채로의원은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원인과 형태에 따른
개인별 솔루션으로 맑고 건강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Freckle·Blemishes
·Pigmentation
Type
색소병변은 겉으로 비슷해 보이거나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정밀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기미
자외선 노출 · 호르몬 변화 · 스트레스 등으로 진해졌다 옅어질 수 있으며
주로 대칭적으로 발생하고 다양한 색깔과 다양한 임상 경과를 보입니다.
잡티
얼굴 · 목 · 팔 등 자외선이 많이 닿는 부위에 작고 동그란 갈색 반점으로
기미보다 경계가 뚜렷하고 점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흑자
얼굴 · 손등 등 햇빛 노출 부위에 경계가 뚜렷한 갈색 반점이 여러 개 생기며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커지거나 개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홍조
얼굴의 혈관이 쉽게 확장되면서 볼 · 코 · 이마 등이 붉게 달아오르고,
작은 자극에도 화끈거림이나 열감이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Cause
기미 · 잡티 · 색소질환은 피부 속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생성 · 침착되면서 발생합니다.
자외선 노출, 호르몬 변화, 피부 염증 및 손상,
유전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날 수 있으며, 모양과 크기도 개인마다 다릅니다.
자외선 노출
가장 흔한 원인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색소가 증가합니다.
호르몬 변화
임신이나 경구피임약 복용 등으로 여성호르몬이 변할 때
멜라닌 세포가 활성화되어 기미가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습니다.
피부 염증 및 손상
여드름, 습진, 화상, 외상 등 염증성 피부 질환이나 피부 손상
이후 과도한 멜라닌 생성으로 인해 색소침착이 생깁니다.
유전적 요인
멜라닌 합성이 활발한 체질을 가진 경우
특성 색소질환 발생 확률이 높습니다.
Treatment
헐리우드
표피층과 진피층 깊은 곳의 멜라닌 색소만을 치료하여 피부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색소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뿐만 아니라
콜라겐 재생 효과로 잔주름, 피부결 개선 등의 효과도 나타납니다.
피코케이
1조분의 1초 단위 피코초 레이저로 멜라닌만 선택적으로 파괴해
주변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콜라겐 재생을 유도해
피부결과 탄력을 개선합니다.
클라리티2
듀얼 파장 기술을 적용해 멜라닌 색소에 대한 흡수도가 높으면서
수분에 흡수될 가능성은 낮은 특수 파장으로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Recommendation
01
기미 · 잡티 · 색소질환으로 피부 톤이 칙칙하고 깨끗해 보이지 않는 경우
02
얼굴 · 목 · 손 · 발 등 노출 부위에 발생해 미용적으로 신경 쓰이는 경우
03
색소가 점점 짙어지거나 크기와 개수가 늘어나는 경우
04
피부 자극 · 상처 · 스트레스 등에 의해 증상이 반복적으로 악화되는 경우
05
잘못된 레이저 치료 후 색소 병변이 더 진해진 경우
Course of Treatment
STEP 01
피부 상태 진단
STEP 02
맞춤형 색소 치료 계획 수립
STEP 03
개인의 상태에 맞춤 시술 진행
STEP 04
진정 및 재생관리
Stay Beautiful Clinic
고운채로의원은 정밀 진단을 기반으로,
환자 한 분 한 분의 피부상태에 맞는
맞춤 치료를 제시합니다.
고운채로의원이
특별한 이유
환자 개인별
1:1 맞춤 진료
정해진 틀이 아닌,
환자 한 분 한 분을 위한 맞춤 진료로,
만족도 높은 결과를 이끌어냅니다.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철학
늘 환자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귀 기울이며,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실천합니다.
섬세함이 만드는
차별화된 결과
디테일의 차이가 곧 결과의 차이,
섬세한 손길로 더욱 완성도 높은
치료를 제공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
상담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안심을 더합니다.
